김장중 이스트소프트 대표
출발은 그와 나 비슷했다. 하지만 그는 한 회사의 대표이다. 어디서부터 차이가 난 걸까..... [CEO&Story] 김장중 이스트소프트 대표 "SW업계도 대기업 성장하려면 해외시장 진출은 필수" 글로벌 협업시대, 기술 국적 따지는 건 어불성설 직원 평균 29세… 청바지차림의 자유로운 분위기 "빌 게이츠 보며 꿈 키워… 일할 맛 나는 회사 만들것" 양철민기자 chopin@sed.co.kr 매일 오후5시면 이스트소프트 건물 1층 카페테리아에는 김밥과 옥수수 같은 간식이 나온다. 직원들의 사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김장중(39) 이스트소프트 대표의 배려다. 이스트소프트. 대부분에게 낯선 회사다. 그런 이들에게도 '알집'이나 '알약'이라는 이름은 친숙하다. 이스트소프트는 그 알약을 만든 회사다. 현재 알약을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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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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