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절감의 꽃 ‘통합구매’ 소모품서 원자재로, 원가절감 핵심요소… 대기업 글로벌 확대, 중견기업도 뒤따라 지난 2008년 1월 LG전자는 글로벌 구매전략 수립 및 프로세스 재구축 등을 위해 IBM, 프리스케일 등에서 최고구매책임자(CPO)를 역임한 토마스 린튼씨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이후 LG전자는 통합구매부서를 중심으로 전사 구매 프로세스를 재정립하고 강도높은 비용절감 정책을 추진해왔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LG전자는 당초 비용절감 계획보다 1조원을 더 절감했다고 한다. 그동안 국내 구매 프로세스를 통합하는 데 주력했다면 올해는 글로벌로 통합구매를 확장하는 것이 LG전자의 목표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이달 초 일반구매 부분의 글로벌 통합구매를 위한 정보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일반 사무용 물품..
구매업무에 대한 경력이 없이는 직장 조직내 최고임원의 임무를 수행할 수 없습니다. 구매업무의 기본 능력은 협상력 뿐만 아니라 제품과 자재에 대한 이해가 필수 역량인데, 이런 것들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최고임원은 분명히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암튼 구매전문가의 몸값이 높아진다는 기사거리가 발견하여 올려 봅니다. 다만, 내용의 충실도가 부족하긴 합니다. 구매전문가 ‘몸값’ 올라간다 최고구매책임자(CPO), 전담부서 신설 등 원가절감의 첨병역할 최근 기업에서 구매 전문가들의 위상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최고구매책임자(CPO) 자리를 신설하는 곳도 있고 구매부서 책임자의 직급을 높이거나 구매담당 인력을 대거 확대하는 등 기업내 통합구매전담 부서가 만들어지면서 그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통합구매부서는 단순 조달..
대한민국 최고의 그룹 LG와 삼성의 구매인력 양성법 LG : CPM자격증에 프리미엄 부과 삼성 : CPM자격증 보다는 사내 프로그램에 의존 ※ MRO기업에 입사하고자 한다면......CPM자격증을 노려라 환율과 원자재 가격의 변동성이 심해지면서 구매 역량이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구매전문가 양성 전략이 서로 달라 관심을 끌고 있다. LG전자는 글로벌 스탠더드를 중시하는 반면 삼성전자는 자체 프로그램에 더 무게를 싣고 있다. LG전자의 경우 ‘잘 파는 것만큼 잘 사는 게 중요하다’라는 판단 아래 LG인화원 내에 국제전문가 자격제도인 ‘국제공인구매공급전문가(CPSM)’ 과정을 운영중이다. 각 사업본부의 구매담당자들은 의무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하게 하는 강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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