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전자 구매전문가 양성 전략 '극과 극'
대한민국 최고의 그룹 LG와 삼성의 구매인력 양성법 LG : CPM자격증에 프리미엄 부과 삼성 : CPM자격증 보다는 사내 프로그램에 의존 ※ MRO기업에 입사하고자 한다면......CPM자격증을 노려라 환율과 원자재 가격의 변동성이 심해지면서 구매 역량이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구매전문가 양성 전략이 서로 달라 관심을 끌고 있다. LG전자는 글로벌 스탠더드를 중시하는 반면 삼성전자는 자체 프로그램에 더 무게를 싣고 있다. LG전자의 경우 ‘잘 파는 것만큼 잘 사는 게 중요하다’라는 판단 아래 LG인화원 내에 국제전문가 자격제도인 ‘국제공인구매공급전문가(CPSM)’ 과정을 운영중이다. 각 사업본부의 구매담당자들은 의무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하게 하는 강제적..
구매관리(CPO)
2009. 5. 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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