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바닥부터 시작한다. 루 게릭처럼....
" 누구나 바닥부터 시작한다 " [ 루 게릭과 기회 ] 1925년 뉴욕 양키스의 선발 1루수 윌리 핍이 두통 때문에 경기에서 결장했다. 핍의 자리에는 루 게릭이라는 이름의 루키가 올라갔다. 루 게릭은 이때 발군의 기량을 선보였고 결국 2,130 연속 경기 출장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윌리 핍은 이후 한 번도 양키스 1루수로 뛰지 못했다. 이후 윌리 핍이란 이름은 주전 선수가 하루 결장을 원하거나 빠질 때를 지칭하는 단어가 되고 말았다. 제프리 폭스의 'CEO의 저녁식탁' 중에서 (흐름출판, 162p) '기회'가 나를 찾아 왔을 때. 그때 나는 완벽히 준비되어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기회에 뛰어들어 성과로 입증해야 합니다. 사람들의 기대보다 훨씬 더 탁월하게. 루 게릭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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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2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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