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정할 수 없는 마케팅은 없다

'숫자로 표현할 수 없으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는 특히 직장생활하는 사람들은 숫자와의 전쟁이다. 숫자로 보고를 하지 못하면 바로 서류가 날아올다(보낸이 상사). 어쩌면 숫자는 상호판단 작용에서 의사결정의 왜곡현상을 차단할지도 모른다. 숫자로 보여진 결과는 일반적으로 객관성을 담보한 것 처럼 여겨진다. 숫자로 표현한다는 것이 어디 말처럼 쉬운 일인가? 아래의 내용은 웹2.0시대에 살고 있는 마케팅담당자들에게 결과물을 수량화할 수 있는 가르침을 주고 있다. 자크 버긴 맥킨지 브뤼셀사무소 대표, 마르크 싱어 맥킨지 샌프란시스코사무소 대표, 에이미 구겐하임 센캄 맥킨지 샌프란시스코사무소 컨설턴트 온라인 광고의 급속한 성장 이면에는 심각한 고민거리가 숨어 있다. 디지털 세계의 발전 속도가 이를 측정할 수..
마케팅(CMO) 2009. 3. 1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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