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업무에 대한 경력이 없이는 직장 조직내 최고임원의 임무를 수행할 수 없습니다. 구매업무의 기본 능력은 협상력 뿐만 아니라 제품과 자재에 대한 이해가 필수 역량인데, 이런 것들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최고임원은 분명히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암튼 구매전문가의 몸값이 높아진다는 기사거리가 발견하여 올려 봅니다. 다만, 내용의 충실도가 부족하긴 합니다. 구매전문가 ‘몸값’ 올라간다 최고구매책임자(CPO), 전담부서 신설 등 원가절감의 첨병역할 최근 기업에서 구매 전문가들의 위상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최고구매책임자(CPO) 자리를 신설하는 곳도 있고 구매부서 책임자의 직급을 높이거나 구매담당 인력을 대거 확대하는 등 기업내 통합구매전담 부서가 만들어지면서 그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통합구매부서는 단순 조달..
사람의 말이 발휘하는 영향력의 크기는 바로 영향력을 가진 사람에 의해 좌우됩니다. 아래의 내용에서 가트너 부사장이 지적한 부분은 어쩌면 일반인들도 알고 있는 내용일지도 모릅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말하는 이의 지위에 의해서 가치가 달라지는 모양입니다.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내용일지언정.... 장기 아웃소싱 ‘독’ 될 수도 가트너, ‘3~5년 단위 계약 후 2년씩 연장’ 권유 2009년 08월 18일 (화) 18:38:16 장기적 아웃소싱 계약이 기업에게 독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기업들이 단기 아웃소싱 계약에서 장기 아웃소싱 계약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어서 이번 주장에 대한 파문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털호텔에서 개최된 ‘가트너 아웃소싱 2009’ 행사..
본 포스트는 '재고자산회전율을 높여라' 연속선상의 글 입니다. 짧은 시간에 타입핑을 하였기 때문에 오탈자가 많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재고관리라는 부분에 있어서 "전문업체에 아웃소싱 VS 본사 직접관리"라는 구도 중 어느 것이 옳다 틀리다 라고 단정적으로 결정할 수 없습니다. 소비자의 구매패턴, 동일 산업군의 흐름, 회사의 상황 등등을 고려한 최적안을 선택하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외길 인생이 아닌 정도(正道) 인생입니다. 재고, 본사 직접관리로 효율 높인다 전문업체 아웃소싱 등은 축소 패션업체들이 재고 최소화에 따른 수익성 확보에 집중하면서 재고 운여에 있어서도 이월상품을 얼마나 빨리, 적정한 금액에 현금화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월상품으로 가치가 떨어진 재고는 몇 %의 금액으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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