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내용은 색 다를게 없는, 그야말로 진부한 내용 입니다. 따라서 색 다르고, 심금을 울리는 그런 새롭다고 느껴지는 가르침에 목말라하는 사람들에게 실망스러운 글 입니다. 하지만 가슴과 마음으로 글을 읽지 못한다면, 어디에서도 좋은 가르침을 얻지 못한다고 생각을 해 보면서 아래의 글을 머리가 아닌 가슴과 마음으로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1단계, "요즘 뭐가 문제야?"라고 묻지 말고 "좋은일은 뭐고 나쁜 일은 뭔가"로 멍석을 깔아라. 2단계, "이번 고객 10명은 온전히 자네 덕분에 얻은 셈이네"와 같이 구체적 성과를 언급하라. 3단계, '영업 실적1위 달성'이 아닌, '1주일 안에 주요 고객 100명 방문'처럼 명확한 목표를 세워라 4단계, "최대한 빨리!"라고 재촉하지 말고, "오늘 나온 안에 대한 ..
"화 잘 내는 직장인~" '잘'의 의미는 빈도의 문제가 아니다. - Not Very often - 빈도의 수 X - Timely with coolness 직장에서 버럭 화를 내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라며 손가락을 받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무실에서 화를 내는 것이 나쁜 것 만은 아니다. 사무실에서 화를 자주 내는 사람은 다른 직장 동료들에 비해 빨리 진급하고 승진한다는 연구 보고가 나왔기 때문이다. 미국 하버드 의대 조지 베일런트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44년 넘게 824명을 추적 연구한 끝에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직장 내에서 실망과 좌절감을 억누른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승진 장벽에 부딪혀 진급하지 못할 가능성이 3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2009년 한해 365일 중 10일 지났다. 어떤 계획들은 작심삼일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채 좌절되기도 했다. 이럴 때에는 매일같이 자신에게 채찍질을 할 수 밖에 없는 듯하다. 언제가는 핏멍든 육신을 보면서 가슴속 뜨거운 오기의 새싹이 돋아나겠지! 행복하고 성공한 삶을 누리고 싶다면 당신은 자신이 누구이고,무엇으로 일하며,능력은 어떤 것이고,무엇을 할 수 있으며 또 해야 하는지에 관한 충분한 결곤을 지어야 한다. 늘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는 것은 인간만이 가진 능력이다. 아직 올해의 목표를 정하지 않았다면 올 한 해 동안 해야 할 일을 구체적으로 적어 보자.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을 구분하고, 하지 않아야 할 일도 써 보자. 목표한 것들에서 날마다 작은 성공을 이루어 2009년을 최고의 한 해로 ..
위기(危機)라는 단어는 단지 위험(危)이 아니라 거기에 기회(機)가 함께 존재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이것이 자기들의 개념에 비해 얼마나 변증법적이고 지혜로운 개념인지 놀라곤 한다. 그러므로 위기라고 느껴지는 순간 스스로에게 물어볼 일이다. 이 위기에는 어떤 새로운 기회가 숨어 있는가? 1) 위기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변화의 속도가 빠른 이 시대는 안정성을 앗아가고 크고 작은 위기를 자주 불러온다. IMF 같은 사회 전체의 위기도, 성장 저하나 품질 사고, 경영권 분쟁처럼 조직의 위기도 빈발한다. 직장인에게는 직업 안정성이 흔들리고 경력 개발의 위기가 온다. 여성들에게는 출산 양육으로 인한 경력 단절의 위기, 차별의 위기가 늘 존재한다. 재무적인 위기뿐 아니라 인간관계의 위기, 특히 직장..
삼성전자 등 삼성 계열사를 주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는 소모성자재(MRO) e마켓 아이마켓코리아는 전량 일본에서 수입하던 연마용 다이아몬드 휠이 워낙 비싸 한때 골머리를 앓았다. 이 회사는 자사 구매전문가를 투입, 과감하게 국내 업체와 경쟁입찰을 붙인 뒤 최근 종전보다 47%나 비용절감 효과를 보고 있다. LG그룹 계열사들이 주고객사인 서브원의 경우 LG화학·LG전자 등에서 발주하는 화공약품류를 제대로 공급하기 위해 자사 구매전문가들에게 아예 위험물 취급 인가를 받도록 했다. 최근 기업 경영에서 구매전문가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아이마켓코리아·서브원 등 주요 구매대행 업체들과 제조업을 중심으로 구매전문가의 인기는 상한가를 달린다. 치열한 세계 시장 경쟁구도에서 올 들어서는 환율·고유가와 더불어 원부자재 ..
보고(Reporting)만 잘 해도 짤리지 않는다.상사들이 보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타이밍"과 "중간보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 부서장 60여명을 대상으로 '능력을 2배로 인정받는 보고의 기술'이라는 설문 조사 결과를 6월호 사보에 실었다. 부서장들이 생각하는 좋은 보고는 결론부터 간단 명료하게 자신감 있고 정직하게 상사의 입장에 맞춰 적절한 시점에 하는 보고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서장들은 특히 가장 중요한 타이밍에 대해, 진행시간이 긴 업무는 반드시 중간중간에 보고를 하고 긴급 상황이 발생했지만 구두 보고가 곤란할 때는 휴대전화기 문자메세지를 이용하라고 충고 했다. 또 "한 번에 완벽하게 보고하기 위해 무리하지 말라"거나 "좋지 않은 사안일수록 빨리 보고 하는 것이 좋고, 잦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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