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일반소양

Ethics in a Corporate Life

레이먼 2009. 5. 28. 23:50


2007년에 '세계 최고의 CEO 칼리 피오리나(해냄 / 조지 앤더스 / 이중순)' 책을 읽었습니다. 다소 자기 자랑에 가까운 이야기라 그다지 감흥이 없었습니다. 속으로는 생명력이 길지 않겠구나 라고 생각했지요.

이 책을 읽은 계기로 과연 신문에 그녀의 이름으로 난 기사를 검색하다보니, 좀 지나친 호의호식으로 주주는 물론 언론으로 부터 비난을 받았더군요. 이것이 포인트 입니다. 윤리....윤리 강조한 위의 비디오와 그녀의 실제 모습은 차이가 났던 것이죠.

말과 행동이 일치되지 않은 한 사람의 이야기 입니다.


Carly Fiorina, former CEO of HP, talks about the importance of ethics. She emphasizes that defying ethics will reap only short-term solutions but never provides a long-term benefit to the organization. She insists that only collaborative efforts can help overcome fears and bring the best outcomes for an organ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