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일반소양

CEO를 위한 영화속 名대사

레이먼 2008. 6. 29. 20:14



[ CEO를 위한 영화속 名대사 ]

 

인상적인 명대사는 마음의 위로제, 욕망의 자극제가 되어준다.
그런 의미에서 경영자에게 영감을 주는 <명대사 베스트10>을 꼽아 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째, 늘 경쟁과 도전, 모험을 하는 경영자에게 가장 중요한 건 ‘Action’이다.
신중함도 좋지만, 생각만 거듭하다보면 정작 행동할 시기를 놓쳐 버릴 수 있다.
할리우드 최고 스타, 브래드 피트는 <파이트 클럽>에서 이렇게 외친다.

“자기 계발? 그런 건 다 자기위안일 뿐이야. 싸워. 맞붙어 싸워.
그래 보아야 너 자신이 비로소 누구인지 알 수 있다구!”


 둘째,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피 말리는 협상의 순간을 제압하라.
갱스터 영화의 고전, <대부>에서 말론 브란도는 역사에 길이 남을, 멋지고도 간담이 서늘해지는 대사를 날린다.

“그가 절대 거절하지 못할 제안을 할 거야. (I'll make him an offer he can't refuse)”

 ‘상대가 거절하지 못할 제안’이란 자신의 이익은 최대치까지 끌어올리고, 상대의 약점은 파고드는 제안일 것이다.


 한편, 한국영화 <범죄의 재구성>에서 사기꾼들은 이런 확신을 가지고 있다.

“걸려 들었다! 상식보다 탐욕이 더 큰 사람, 세상을 모르는 사람, 세상을 너무 잘 아는 사람. 사기는 테크닉이 아니다. 사기는 심리전이다. 그 사람이 뭘 원하는지, 그 사람이 뭘 두려워하는지를 알면, 게임은 끝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 번째, 경영자가 가장 경계해야 할 ‘착시현상’에 대한 경고이다.
착시현상이란 사업 환경이나 경영 실적을 자신이 보고 싶은 대로 보고, 자신이 믿고 싶은 대로 믿어 버리는 현상이다. 이 착시현상에 빠지면 경영자는 진실을 보지 못하고, 위기는 싹이 튼다.

영화 <트루먼 쇼>에서는 이렇게 경고한다.

 “우리는 진짜 현실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저 우리 눈앞에 보여 지는 세상만을 진짜 현실로 착각할 뿐이다.
(We accept the reality of the world with which we are presented.)”

번드르르한 보고서, 번드르르한 브리핑에 속지 마라. 보고서와 브리핑이 간과한 진짜 세상을, 진짜 현실을, 진짜 소비자를 만나야 한다.





네 번째, 진정 중요한 건 ‘자기중심’을 갖고 흔들리지 않는 것이다.
자기중심은 고집이나 아집과 다르다. 세상을 보는 흔들리지 않는 눈이자, 철학이다. 영화 <반지의 제왕>에는 언제나 중심을 잃지 않고 고독한 결단을 내려야 하는 경영자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멋진 시(詩)가 있다.

“금이라고 해서 모두 빛나는 것은 아니며,
방황하는 자가 모두 길을 잃는 것은 아니다.
강한 자는 나이 들어서도 시들지 않으며,
뿌리에는 서리가 닿지 못한다.”

 

다섯째, 조직의「찌질이」들을 향한 거침없는 경고이다.
찌질이」란 요즘 신세대 말로 ‘자기 할 일은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남 탓만 하는 사람’을 뜻한다. 이영애 주연의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는 이런 찌질이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통쾌한 한 마디가 있다.

“너나 잘 하세요.”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강력계 형사는 또 이렇게 말한다.

“판단은 판사가 하고, 변명은 변호사가 하고, 용서는 목사가 하고, 형사는 무조건 잡는 거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섯 째, 경영자가 빠지기 쉬운 함정 ‘공명심’도 경계하라. 자기 이름을 남기고픈 공명심과 명예심은 ‘양날의 칼’과 같다. 때론 자기 자신을 베어 경영자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도 있다.

영화 <황산벌>에서 계백 장군은 황산벌 전투로 나가기 직전에 자기 가족을 제 손으로 베어 버림으로써 자신의 결연한 의지를 만천하에 알리고자 한다.

계백은 아내에게 칼을 겨누며 이렇게 말한다.
“호랭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혔다.”
그러자, 아내는 성난 얼굴로 이렇게 대꾸한다.
“호랭이는 가죽 땜시 죽고, 사람은 이름 땜시 죽는 거여, 인간아.”

 

일곱 째, 실패를 즐겨라, 실패는 끝이 아니라 성공의 시작이다. 영화 <여인의 향기>에서 명배우 알 파치노는 탱고 추기를 두려워하는 젊은 여인에게 이런 멋진 말을 건넨다.

“탱고 추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소. 인생과 달리 탱고에는 실수가 없으니까. 설령 실수를 한다고 해도 다시 추면되니까. 실수를 해서 발이 엉키면 그게 바로 탱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덟 번째, 낙천적인 생각은 나와 남을 모두 행복하게 만들고, 비관적인 생각은 나만 불행하게 만든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 보이>에 나오는 대사이다.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 울게 될 것이다.”



아홉 번째, 생각을 바꾸면, 세상도 달라진다. <지구를 지켜라>에는 획기적인 사고의 전환을 보여 주는 빛나는 대사가 있다.

“복권에 맞을 확률은 50%야. 당첨이 되거나, 아니면 안 되거나….”

로또 복권에 당첨될 확률은 8백만 분의 1이 아니라, 2분의 1인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번 째, 늦은 건 없다. 과거를 잊고 미래를 즐려라

영화 <아메리칸 뷰티>의 보석같은 대사이다.

“오늘은 당신의 남은 인생의 첫 번째 날입니다! (Today is the first day of the rest of your life)”


출처 : http://blog.naver.com/han454/60052169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