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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대학 경영대학원 교수인 Christian Stadler는 하버드비즈니스리뷰에 발표한 'The 4 Principles of Enduring Success'에서 장기에 걸쳐 고성과를 창출한 성공 기업의 특성 4가지를 소개합니다.
 
1. Exploit before you explore.
○ Great Companies은 새로운 것들에 대한 탐구에 비하여 기존의 자산 및 능력 활용을 모두 강조하고 있었음.
○ 성장 관리에 있어서, 기존 자산의 레버리징과 새로운 것 개발 사이의 긴장은 잘 알려진 사실임.
○ 위대한 기업들은 Exploitation에 명백한 우선순위를 갖고 있음.

2. Diversify your business portfolio.
○ good companies은 결합(knitting)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지만, Great Companies은 다각화/다양화 시기가 언제인지(when to diversify)f를 알고 있음.
○ Great Companies은 또한 폭 넓게 suppliers를 유지관리하고, 고객 기반을 넓게 유지관리하는 것에 신중을 기함.
○ Great Companies은 적응을 잘함. 그들은 공급 기반, 제품, 고객 및 지리적 시장을 다각화/다양화함.

3. Remember your mistakes.
○ Great Companies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하여 과거의 실패 스토리(stories of past failures)를 거듭하여 이야기 함.
○ Great Companies은 동일한 함정에 두번 빠지지 않음. 의미있는 이야기들은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전달되고, 승계 세대는 명백한 교훈을 얻음.

4. Be conservative about change.
○ Great Companies은 radical changes를 거의 하지 않음(매우 매우 선택적으로 급진적 변화를 함). 그들은 기획/계획 및 실천에 매우 큰 주의를 함.
○ Schumpeterian logic는 creative destruction이 현대 자본주의에서 생존을 위한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함. 변화는 피할 수 없는 것이며, 그것을 따르는 것보다 더 좋은 길은 없다고 함. 이는 최소한 conventional wisdom임
○ Great Companies은 다르게 할 것을 요청함. Great Companies은 그들의 역사에서 바로 특정 순간에만 급진적 변화를 경험하고, 매우 조심스럽게 그렇게 함. 그들은 모든 새로운 경영흐름으로 뛰어 들어가지 않음.
○ Great Companies은 가이드라인으로써 그들의 Core Values & Principles를 활용하고, 뚫고 나아가기 위하여 인내를 요구하는 문화적으로 매우 주의를 요하는 방법으로 변화에 접근함.


출처 : MBR경영실무리뷰